고교 최강 특급 피칭 뽐낸 덕수 김태형·전주 정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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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강 특급 피칭 뽐낸 덕수 김태형·전주 정우주

스포츠조선 0 31 0 0

서울 덕수고 김태형(18·3학년)과 전주고 정우주(18·3학년). 올가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최상위 지명이 유력한 대어급 우완 투수들이다. 이들은 7일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마운드에서 명불허전을 입증했다.

김태형 정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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