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얼굴로 반짝 인기 끈 꽃미남 복서…'이 발언’ 했다가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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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로 반짝 인기 끈 꽃미남 복서…'이 발언’ 했다가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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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발언으로 세계복싱평의회(WBC)로부터 제명된 미국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인스타그램

잘생긴 외모와 단단한 주먹으로 차기 세계적인 ‘복싱 스타’로 점쳐졌던 라이언 가르시아(25·미국)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세계복싱평의회(WBC)로부터 제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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