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샛별, 강력한 어깨, 무서운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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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샛별, 강력한 어깨, 무서운 19세

스포츠조선 0 36 0 0
KIA 김도영, 전반기 20-20 달성. 롯데 윌커슨, 113이닝 최다 기록. 두산 김택연 150km 강속구/그래픽=김성규, 사진=뉴스1, 송정헌·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김도영과 로하스. 올 프로야구 전반기를 빛낸 타자를 꼽으라면 단연 이 둘이다. 이제 데뷔 3년 차인 KIA 김도영(21)은 지난 23일 한화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리며 전반기 20-20(도루 20개-홈런 20개)을 달성했다. 5일 현재 타율 0.341(9위)에 홈런 23개(2위), 도루 26개(5위). 득점(78점)과 장타율(0.622) 1위다. 전반기 20-20은 프로야구 역사에서 다섯 번째. 그중 김도영이 가장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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