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대희 “내가 죽으면 가족을 잘 부탁합니다” 유언(‘독박투어2’)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49세’ 김대희 “내가 죽으면 가족을 잘 부탁합니다” 유언(‘독박투어2’)

SK연예 0 97 0 0

[OSEN=강서정 기자] ‘독박투어2’의 김대희가 임금님 수라상 앞에서 돌연 ‘기미 상궁’을 자처해, 유언(?)까지 남기는 먹방 투혼을 발휘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