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상' 수호→'韓 티모시' 김민규, 여심 보쌈할 '세자가 사라졌다' [현장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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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상' 수호→'韓 티모시' 김민규, 여심 보쌈할 '세자가 사라졌다' [현장의 재구성]

SK연예 0 105 0 0

[OSEN=연휘선 기자] "딱 봐도 세자상 아닙니까?", "한국의 티모시 샬라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세자가 사라졌다' 감독이 엑소 수호와 김민규의 비주얼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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