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지지자 모임서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며 서울 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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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지지자 모임서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며 서울 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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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이 지난 11일 경남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여원(汝元) 산악회 행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마이크를 잡고 화답하고 있다. 장 의원의 외곽 조직인 이 산악회는 그가 국회에 진출한 2008년 창립됐다. 여원은 ‘여의도에서 으뜸이 돼라’는 뜻으로, 장 의원이 명예회장이다./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지지자 모임에서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면서 서울에 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요한 혁신위가 당 지도부·중진·친윤 핵심들에게 총선 험지 출마를 요구했는데,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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