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없이 5할 승률 넘기다니…확 바뀐 한화, 명장은 선수 한 명에게 매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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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없이 5할 승률 넘기다니…확 바뀐 한화, 명장은 선수 한 명에게 매달리지 않는다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청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지도 열흘이 지났다. 재등록이 가능한 날짜가 됐지만 김경문(66) 한화 감독은 서두르지 않는다. 완벽하게 몸 상태부터 회복하는 게 우선이지만 한화도 페라자 없이 5할 이상 승률을 거두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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