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타자로 1군 콜업 첫 날부터 2루타로 첫 안타 신고…문동주 강속구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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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타자로 1군 콜업 첫 날부터 2루타로 첫 안타 신고…문동주 강속구 공략했다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청주, 이상학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장재영(22)이 타자로 1군 콜업된 첫 날부터 볼넷에 안타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의 직구를 공략해 데뷔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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