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로 되살린 ML 경력, 리그 톱10 선발 등극…오타니의 ‘지구 방위대’에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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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로 되살린 ML 경력, 리그 톱10 선발 등극…오타니의 ‘지구 방위대’에 합류할까

스포츠조선 0 2 0 0

[OSEN=조형래 기자] 미궁 속으로 빠질 뻔 했던 커리어. 하지만 순간의 선택이 인생의 변곡점이 됐고, 커리어 전체를 완전히 뒤바꾸게 됐다. KBO리그 MVP를 수상하면서 메이저리그 경력을 되살린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이제 현존 최강의 팀으로 불리는 LA 다저스의 부름을 받고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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