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다이어트를 외칠 때 풍요를 그린 ‘남미의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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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다이어트를 외칠 때 풍요를 그린 ‘남미의 피카소’

조선닷컴 0 299 0 0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가 1978년에 그린 〈모나리자〉. /보고타 보테로 미술관 소장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년)는 모든 인물과 사물을 뚱뚱하게 그리기로 유명하다. 그러기에 ‘행복한 뚱보들의 작가’라는 애칭을 가졌다. 남미의 피카소라고도 한다. 그는 지난달 폐렴으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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