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스토크의 왕' 배준호 "흥민이형이 데뷔골 공에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써주셨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장 인터뷰]'스토크의 왕' 배준호 "흥민이형이 데뷔골 공에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써주셨다"

스포츠조선 0 18 0 0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승리한 대한민국 박승욱, 배준호가 기뻐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

[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흥민이형이 데뷔골 공에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써주셨어요."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