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419sv 레전드도 환호. '타율 0.063' 28세 내야수의 대반전 "2군에서도 못쳐본걸…" [대구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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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419sv 레전드도 환호. '타율 0.063' 28세 내야수의 대반전 "2군에서도 못쳐본걸…"…

스포츠조선 0 71 0 0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끝판왕' 오승환조차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말할 만큼 고마운 한방. 5-4 살얼음 리드를 지키던 8회말 쐐기포가 데뷔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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