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모험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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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모험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스포츠조선 0 19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외국인 타자를 바꿨다. 중견수 제이슨 마틴(29)이 118경기 타율 2할8푼3리(435타수 123안타) 17홈런 90타점 OPS .815로 나름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재계약을 포기했다. 그 대신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뛰던 내야수 맷 데이비슨(32)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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