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제대로 전달 안 돼”… ‘혐한 논란’ 장위안, 韓서 일 끊긴 뒤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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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제대로 전달 안 돼”… ‘혐한 논란’ 장위안, 韓서 일 끊긴 뒤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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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JTBC

과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중국인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최근 불거진 혐한 논란으로 한국에서의 일이 모두 끊겼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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