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강제노역 반영안되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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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강제노역 반영안되면 반대”

KOR뉴스 0 29 0 0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됐던 일본 니가타현 소재 사도광산 /서경덕 교수, 뉴스1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에 투입됐던 니가타현(縣)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7일 “일본이 어떻게 하느냐에 (우리 정부의 찬반 여부가) 달려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면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일본과 교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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