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이틀 간격 두고 알 하나씩 낳아… 먼저 태어난 새끼가 덩치 제일 커 서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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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이틀 간격 두고 알 하나씩 낳아… 먼저 태어난 새끼가 덩치 제일 커 서열 높아요

KOR뉴스 0 29 0 0
나뭇가지에 올라앉은 붉은뺨따오기. /메릴랜드동물원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세 나라 협력의 상징으로 따오기를 얘기했어요. 한때 멸종되다시피 한 따오기 복원을 위해 세 나라가 힘을 합친 결과, 개체 수가 증가해 한국·일본·중국 모두에 서식하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는 거였죠. 그런데 따오기 숫자를 불리기 위해 이웃한 나라들이 손을 잡은 사례는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있어요.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스위스의 협력으로 복원 사업이 진행돼온 붉은뺨따오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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