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세는 '스페셜 유니폼', 인천 첫 서드킷→울산 파격 '파스텔 핑크'→전북 '호국의 달'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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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세는 '스페셜 유니폼', 인천 첫 서드킷→울산 파격 '파스텔 핑크'→전북 '호국의 달' 기념

스포츠조선 0 52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대세는 '스페셜' 유니폼이다. 기존 홈, 원정 유니폼에 '특별판'까지 제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르는 재미는 물론이고 의미까지 더해 풍성한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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