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휴진 첫날… 진료 27% 감소, 예상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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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휴진 첫날… 진료 27% 감소, 예상보다 적어

KOR뉴스 0 87 0 0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로비가 대기 중인 환자나 보호자가 거의 없이 한산하다. 이날 서울대병원 종로 본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4곳에서 ‘무기한 전면 휴진’이 시작됐다. 휴진을 주도한 서울 의대 교수 비대위는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는 그대로 운영됐다”고 했지만, 진료 연기 통보를 받은 환자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고운호 기자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갔지만, 예고한 것처럼 ‘전면 휴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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