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서 왜 울고 있지?” 투신 직전 20살 대학생, 눈치 빠른 경찰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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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서 왜 울고 있지?” 투신 직전 20살 대학생, 눈치 빠른 경찰이 살렸다

KOR뉴스 0 301 0 0
다리 난간에 기대 울고 있던 A군. /SBS 보도화면

바다에 투신하기 직전이었던 20살 대학생을 지나가던 경찰이 발견해 구조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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