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즐겼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화려한 국가대표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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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즐겼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화려한 국가대표 은퇴식

스포츠조선 0 27 0 0
김연경이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은퇴 기념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린 뒤 관중석을 향해 두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의 뒤늦은 국가대표 은퇴식이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연경은 2021년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대표팀에서 은퇴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별도 은퇴식을 치르지 않았다가 약 3년이 지난 이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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