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투수 넘치는 신인 드래프트, 그 속에 '제2의 강민호' 뜬다 "수비는 이미 프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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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 넘치는 신인 드래프트, 그 속에 '제2의 강민호' 뜬다 "수비는 이미 프로급"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이상학 기자] 하반기에 열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어느 때보다 ‘강속구 투수 풍년’이 기대된다. 벌써 최고 시속 156km 강속구를 뿌리는 정우주(전주고), 좌완 152km 정현우(덕수고)가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가운데 다른 투수들의 구속 성장도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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