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아빠' 안재욱, 9세 딸 수현 머리 싹둑! 침울해진 딸에 '안절부절' (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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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아빠' 안재욱, 9세 딸 수현 머리 싹둑! 침울해진 딸에 '안절부절' (아빠는 꽃중년)

SK연예 0 40 0 0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빠는 꽃중년'의 안재욱이 딸 수현이의 과감한 '쇼트커트 미용' 후, 수현이의 침울한 반응으로 인해 진땀을 뻘뻘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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