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날씨보다 뜨거운 열정' 제자 위해 직접 글러브 낀 손주인 코치...'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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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날씨보다 뜨거운 열정' 제자 위해 직접 글러브 낀 손주인 코치...'잘하자'

스포츠조선 0 49 0 0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손주인 코치와 김동진, 안주형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뜨거웠던 대구 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 손주인 코치는 후배들의 수비 향상을 위해 가장 늦게까지 그라운드에 남아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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