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하다 아웃, 이를 지켜본 감독 "최정이 잘했다. 그래도 다시 나와선 안된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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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하다 아웃, 이를 지켜본 감독 "최정이 잘했다. 그래도 다시 나와선 안된다"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0 42 0 0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KIA 2회초 1사 1루 김도영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3루까지 내달렸으나 발이 떨어지며 태그 아웃을 당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11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앞으로 선수 생활 하며 다시 나오면 안되는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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