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골퍼’ 48세 김성용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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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골퍼’ 48세 김성용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5언더파

스포츠조선 0 43 0 0
김성용이 13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지난달 54세 생일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령 우승 신기록을 세운 최경주의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 자극받은 베테랑 골퍼들이 적지 않다. 오뚝이 같은 뚝심으로 불혹을 넘긴 41세에 첫 우승을 했던 김성용(48)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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