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 수비수 놓치고 로메로 레알이 부르고...'수비 보강' 외친 토트넘, 시작부터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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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수비수 놓치고 로메로 레알이 부르고...'수비 보강' 외친 토트넘, 시작부터꼬였다

스포츠조선 0 73 0 0

[OSEN=고성환 기자] 점찍었던 이토 히로키(25, 슈투트가르트)는 놓쳤다.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6, 토트넘 홋스퍼)는 레알 마드리드에 내주게 될지도 모른다. 수비 보강을 꿈꾸는 토트넘의 이적시장 계획이 꼬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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