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태풍의 눈’ 편안해 보이는 손흥민… 늦어지는 토트넘 ‘인종차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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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풍의 눈’ 편안해 보이는 손흥민… 늦어지는 토트넘 ‘인종차별’ 대응

스포츠조선 0 46 0 0

[OSEN=정승우 기자] 최근 팀 동료의 '인종차별'을 받은 손흥민(32, 토트넘)이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올렸다.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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