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피해 줄이자” 낙동강물 나눠 먹는 부산·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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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피해 줄이자” 낙동강물 나눠 먹는 부산·양산

KOR뉴스 0 298 0 0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물금취수장. 부산시와 양산시는 이곳에 하루 약 97만t을 취수할 수 있는 광역취수시설을 공동으로 설치해 안전한 물 확보에 나선다. /부산시

낙동강을 공유하는 부산시와 경남 양산시가 녹조 현상에 대응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공동으로 취수 시설을 건설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방광역상수도(취수 시설)를 건설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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