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이강인도 2골… 한국 축구 ‘세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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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이강인도 2골… 한국 축구 ‘세븐 업’

스포츠조선 0 22 0 0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날개를 단 한국 축구가 싱가포르에서 신나는 골 잔치를 벌였다. 아시안컵 충돌 앙금은 어느 정도 가신 듯했다.

손흥민이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싱가포르전에서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벅찬 감격을 표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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