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선발 기대주 김유성, KIA전 1회도 못 버텼다…⅓이닝 2실점 조기 강판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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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선발 기대주 김유성, KIA전 1회도 못 버텼다…⅓이닝 2실점 조기 강판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32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만원관중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을까. 김유성(22·두산 베어스)이 1회를 버티지 못하고 충격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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