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잉씨배 우승에 내 모든 것을 걸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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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잉씨배 우승에 내 모든 것을 걸 각오”

스포츠조선 0 40 0 0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평생 한(恨)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우승에 도전하렵니다.” 제10회 잉씨배를 앞둔 박정환(31) 9단의 출사표다.

박정환은 현재 란커배·LG배·춘란배 및 잉씨배에 올라가 있다. 진행 중인 4개 메이저 기전에 모두 ‘생존’ 중인 기사는 박정환이 유일하다. 신진서, 변상일, 커제, 딩하오, 구쯔하오, 리쉬안하오 등 세계 톱스타들도 2~3개 진출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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