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센서가 뇌 속 진단… 인공피부가 근육신호 무선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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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서가 뇌 속 진단… 인공피부가 근육신호 무선 통신

KOR뉴스 0 66 0 0
그래픽=양진경

수술 없이 뇌에 주입해 뇌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센서가 지난 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소개됐다.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2㎜에 불과해 쌀 한 톨 크기인 이 센서는 젤리처럼 말랑한 하이드로젤로 만들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분해돼 사라진다. 중국 화중과학기술대 연구팀은 이 센서를 쥐와 돼지 등 동물 뇌에 주입해 뇌의 압력, 온도, 혈관의 유속 등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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