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 군사협력 강화하는 새 조약 맺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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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러, 군사협력 강화하는 새 조약 맺을 듯”

KOR뉴스 0 37 0 0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노동신문 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4년 만의 방북을 계기로 양국 간 군사·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조약’ 체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국이 무기 거래를 넘어 장기 군사 협력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양국의 공식 발표 전 이례적으로 먼저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확인한 것도 ‘선을 넘지 말라’는 압박 성격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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