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인천 골키퍼가 잘했다" 패장의 인정, 고개 내저은 요코하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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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인천 골키퍼가 잘했다" 패장의 인정, 고개 내저은 요코하마 감독

스포츠조선 0 303 0 0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케빈 머스캣 요코하마 마리노스 감독이 '인천 수문장'에 제대로 감명 받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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