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현장소장에 법정 최고 징역 7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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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현장소장에 법정 최고 징역 7년6개월

KOR뉴스 0 82 0 0
지난해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40여분 전에 있었던 공사 제방 인부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도종환의원실

작년 7월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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