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해임하려 하면…” 가처분 인용된 날, 뉴진스 팬덤이 날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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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하려 하면…” 가처분 인용된 날, 뉴진스 팬덤이 날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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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뉴스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그룹 뉴진스의 팬들이 성명문을 냈다. 이들은 하이브를 향해 “민 대표를 해임하려 한다면 힘으로 맞설 것”이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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