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1400세이브 최대 지분 가진 1982년생 오승환, 2005년생 육선엽과 어떻게 소통할까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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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400세이브 최대 지분 가진 1982년생 오승환, 2005년생 육선엽과 어떻게 소통할까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0 55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하고 팀 통산 1400번째 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오승환은 지난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앞선 8회 2사 1,3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무실점(2피안타 2볼넷)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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