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하하고 떠나더니…ML 복귀 3개월 만에 방출 엔딩, 그런데 '100만 달러' 연봉은 다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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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하하고 떠나더니…ML 복귀 3개월 만에 방출 엔딩, 그런데 '100만 달러' 연봉은 다 챙겼다

스포츠조선 0 29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한 경기 만에 부상을 이유로 방출된 뒤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버치 스미스(34)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3개월 만에 완전 방출됐다. 하지만 잔여 연봉 포함 100만 달러를 그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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