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사과’는 금기의 상징이자 ‘생존 통로’ 목을 보호하는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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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사과’는 금기의 상징이자 ‘생존 통로’ 목을 보호하는 방패

조선닷컴 0 299 0 0
17세기 벨기에 화가 루벤스가 그린 ‘아담의 사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린 〈아담과 이브〉. 아담의 사과는 후두의 골격을 이루는 연골 중 가장 큰 갑상 연골이다(작은 사진).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클리브랜드 클리닉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년)는 독일 태생으로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다. 역동성, 강한 색감, 관능미를 추구하는 작가였다. 신화를 바탕으로 그린 역사화나 교회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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