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초비상! '연타석포' 때렸던 21세 국대 외야수 1회 교체 "왼쪽 옆구리 통증" [잠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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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초비상! '연타석포' 때렸던 21세 국대 외야수 1회 교체 "왼쪽 옆구리 통증" [잠실체크]

스포츠조선 0 5 0 0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 롯데 윤동희가 3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5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창 타격감도, 팀 분위기도 최고조인데 갑작스레 예감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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