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다 똑같이 생겨" SON 인종차별 한 벤탄쿠르, 사고 친 뒤 '24시간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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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다 똑같이 생겨" SON 인종차별 한 벤탄쿠르, 사고 친 뒤 '24시간 사과문'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노진주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6)가 '소속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비난을 자초한 뒤 ‘24시간 뒤면 사라지는’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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