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시드 이끈 김도훈… 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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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이끈 김도훈… 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스포츠조선 0 53 0 0
애국가 부르는 김도훈 감독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출전권과 톱시드를 안긴 김도훈 감독이 현재 공석인 대표팀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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