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이승엽 감독과 감독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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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승엽 감독과 감독으로 만났다

스포츠조선 0 11 0 0
김경문 감독이 이승엽 감독과 만나 정중하게 악수하고 있다. 두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감독과 선수로 한국대표팀의 전승 금메달을 이끌었다./정재근 기자

한화와 두산이 맞붙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오후 3시 반 쯤 김경문(66) 감독이 한화 선수단과 함께 야구장으로 들어서자 이를 본 이승엽(48) 두산 감독이 곧바로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김 감독에게 인사를 하며 악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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