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임대 생활을 통해 잠재력을 분출한 트로이 패럿(22)이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와 주전 공격수 자리를 노린다. 과거 '제2의 해리 케인'으로 불렸던 패럿이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선수의 결의는 확실하다. 남은 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단 뿐이다.
[OSEN=최이정 기자] MBN '가보자GO(가보자고)'가 MC 안정환과 홍현희의 완벽한 케미와 신선한 게스트로 시즌2 첫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지난 29일 첫 방송 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1화에서는 약 10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시즌2를 시작하면서 …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에버턴 회장 출신 축구 경영인 키스 위니스가 손흥민(토트넘)의 가치를 무려 1억파운드(약 1750억원)라고 평가했다. 과도한 립서비스다. 최근 시장 가격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진심이라면 정말 감각이 떨어졌거나 손흥민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2집 'SUMMER BEAT!'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로 '청량끝판왕'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안무 연습(Moving ver.)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