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인'으로 불렸던 토트넘의 특급재능, 새 시즌 SON의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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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케인'으로 불렸던 토트넘의 특급재능, 새 시즌 SON의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 0 35 0 0
임대 생활을 통해 잠재력을 분출한 트로이 패럿(22)이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와 주전 공격수 자리를 노린다. 과거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임대 생활을 통해 잠재력을 분출한 트로이 패럿(22)이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와 주전 공격수 자리를 노린다. 과거 '제2의 해리 케인'으로 불렸던 패럿이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선수의 결의는 확실하다. 남은 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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