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추가 고소 당했다... “엄마 돼달라며 3억 넘게 뜯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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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추가 고소 당했다... “엄마 돼달라며 3억 넘게 뜯어가”

KOR뉴스 0 301 0 0
남현희(왼쪽), 전청조. ⓒ 뉴스1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27)씨가 ‘엄마’라고 부르던 여성도 전씨에게 3억원 이상을 뜯겼다며 전씨를 17일 고소했다. 사기 공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1)씨와 남씨의 전 남편인 전 사이클 국가대표 공효석(37)씨도 전씨와 함께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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