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등친 건폭 등 13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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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등친 건폭 등 13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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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봉사상 용상 수상한 정호철 경사

경기남부청 수원중부서 형사과 정호철(39) 경사는 건설 현장에서 건설업체 등을 상대로 5억5000만원을 갈취하고, 근로자들을 쇠파이프로 폭행한 조직폭력배 등 137명을 지난해 6월 검거했다. 정 경사는 또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에 민간 임대아파트를 건설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4200여 명에게서 90억여 원을 가로챈 분양 사기 사건을 해결했다. 정 경사는 분양 사기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조합장 등 2명을 구속하고, 가담한 피의자 3명을 신속히 검거해 후속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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