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여름 내내 노란색 꽃… 한국에서만 자라는 참좁쌀풀이 꽃 색 더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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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여름 내내 노란색 꽃… 한국에서만 자라는 참좁쌀풀이 꽃 색 더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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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나 싶을 때쯤 풀밭에 꼿꼿이 노란색 꽃을 피우기 시작해 여름 내내 화사한 꽃을 자랑하는 식물이 있어요. 좁쌀처럼 작고 노란 꽃봉오리가 다닥다닥 많이 달리는 앵초과(科) 식물 ‘좁쌀풀’과 ‘참좁쌀풀’이에요. 무더운 장마철에는 산에 올라도 꽃 피는 식물을 보기 어렵지만, 이 식물은 6월부터 8월까지 밝은 노란색 꽃을 풍성하게 피워 더위에 지치는 여름 산행을 즐겁게 해주죠.

참좁쌀풀(위)과 좁쌀풀.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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