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서운하게 끝내면 안돼"…'19년 차 안방마님' 가치. 포수왕국 이끈 명포수 감독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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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운하게 끝내면 안돼"…'19년 차 안방마님' 가치. 포수왕국 이끈 명포수 감독은 알고 있다

스포츠조선 0 43 0 0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두산전. 4회초 무사 2루 이재원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2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재원은 야구를 잘했던 선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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