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고전 이야기] “정치가, 정열·책임감·균형 감각 갖춰야” 독일 사회학자 베버의 강연 엮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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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고전 이야기] “정치가, 정열·책임감·균형 감각 갖춰야” 독일 사회학자 베버의 강연 엮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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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회학자이자 법학자 막스 베버. /위키피디아

“자기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에 비해 세계가 자기 처지에서 볼 때 너무 어리석거나 너무 야비하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 그 어떤 일에 직면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정치에 ‘소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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