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자연에 퐁당… 원숭이가 문 앞까지 놀러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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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자연에 퐁당… 원숭이가 문 앞까지 놀러 오는 곳

KOR뉴스 0 43 0 0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가니?” 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들은 “어디를 갈 것이냐”를 두고 일할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한다. 휴가의 사전적 의미는 ‘직장·학교·군대 따위의 단체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쉬는 것’이다. 어디로 떠나느냐보다 ‘어떻게 쉬느냐’가 휴가의 본질에 더 부합한다.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 명소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섬인 가야섬은 ‘자연 속 쉼’과 같은 장소다. 말레이시아 대형 호텔 그룹인 YTL호텔이 2012년 7월 문을 연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황홀한 석양을 보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그곳에 푹 빠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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